오로지 검고 흰 뉴욕의 매력

뉴욕, 잠들지 않는 도시
여행이 가고 싶어 질 때면 예전에 찍은 여행 사진을 정리하곤 한다. 그렇게 펼쳐놓는 지난여름의 뉴욕 여행 사진. 높은 곳에서 바라본 뉴욕 맨해튼의 풍경은 꽤 멋졌다.

맨해튼의 지난여름 하늘은 이런 얼굴이었다. 여기서 몇십 분을 하늘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음악 들으며 멍 때렸던 기억이 난다.

뉴욕 맨해튼에서의 한가로운 오전. 쉑쉑 버거나 샌드위치 하나 사들고 벤치에 앉아서 우걱우걱 먹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하고 사진을 찍던 중에 마침 지나가던 한 무리의 학생 관람객들.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에서 바라본 풍경. 미국 드라마(미드)를 보다 보면 종종 접했던 풍경이다.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각인 브루클린 브리지. 여길 걸어가는 동안 수많은 커플의 기념사진을 찍어줬다.

뉴욕 덤보(DUMBO)에서 보이는 맨해튼 브리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촬영해서 더 화제가 된 곳이다. 한국인 관광객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브로드웨이 극장가, 타임 스퀘어. 지금도 뮤지컬 ‘몰몬의 책’이나 ‘알라딘’ 같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공연을 브로드웨이에서 보고 온 것은 뉴욕 여행 중 잘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에서 바라본 맨해튼 전경. 하늘이 어둑해지며 건물들이 빛나고 있다.

화려한 맨해튼의 밤.

전망대에서 바라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의 밤과 낮을 모두 높은 곳에서 보고 싶어서 전망대에 두 번 올랐다.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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